2007. 11. 2. 02:41
[점넷공간/취미]
2007년 10월 28일 친구 결혼식 때문에
라이브로 경기를 보지 못하고 재방송으로 봤던 경기이다.
이번경기에서는 메인 이벤트인 데니스 강 VS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의 경기로 관심을 많이 가지는 대회였다.
전문가들이 말하길
데니스강은 입시타격, 그라운드 기술 어느하나 빠질게 없는 전문 파이터이고
추성훈은 천부적인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약간의 차이로 데니스 강의 우세를 생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이 빗나갔다.
추성훈의 감각은 최고조였고 아껴두었던 한방의 주먹에 데니스 강이 KO를 당하였다.
이날 윤동식의 경기도 있었다. 프라이드에서 부진을 k-1 히어로즈에서는 3연승을
달성하였다. 윤동식 또한 멋진 사나이 인것같다. 다음엔 윤동식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워 봐야겠다.
그리고 김태영 사범이 경기도중 부상을 당하였는데 아무조록 큰상처가 아니길 바란다.
참조 자료 : http://www.k-1kr.com
라이브로 경기를 보지 못하고 재방송으로 봤던 경기이다.
이번경기에서는 메인 이벤트인 데니스 강 VS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의 경기로 관심을 많이 가지는 대회였다.
전문가들이 말하길
데니스강은 입시타격, 그라운드 기술 어느하나 빠질게 없는 전문 파이터이고
추성훈은 천부적인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약간의 차이로 데니스 강의 우세를 생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이 빗나갔다.
추성훈의 감각은 최고조였고 아껴두었던 한방의 주먹에 데니스 강이 KO를 당하였다.
이날 윤동식의 경기도 있었다. 프라이드에서 부진을 k-1 히어로즈에서는 3연승을
달성하였다. 윤동식 또한 멋진 사나이 인것같다. 다음엔 윤동식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워 봐야겠다.
그리고 김태영 사범이 경기도중 부상을 당하였는데 아무조록 큰상처가 아니길 바란다.
참조 자료 : http://www.k-1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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