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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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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식

































지난번에 언급했듯이 윤동식 선수에대한 내용을 다룰까한다.
비운의 유도왕, 비운의 유도선수 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니는 윤동식 선수
왜 이런 수식어가 붙었을까?

유도계의 전설같은 그는 국제대회에서 47연승을 할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유도선수였지만
올림픽에는 한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실력이 안되서 라기보다는 이전의 추성훈 선수의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언급했었지만 당시 유도계는 용인대 출신의 편파적인 판정이 심했다.
윤동식도 그 피해자중 한명인 것이다. 은퇴할때까지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윤동식은

프라이드FC 라는 이종격투기에 도전하게 된다.
하지만 4연패를 하게된다. 윤동식 선수의 상대는 하나같이 강한 선수였고 경험이 많이 부족했었다.

윤동식 선수에대해 자세히 모르는 팬들은 실력이 없다.! 자질이 없다 등등..
많은 의견이 있었는데 윤동식 선수에대해 잘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의 잠재력을 기대했고 발전해가는 모습에 다들 윤동식 선수를 응원했다.
K-1 히어로즈로 이적한 윤동식 선수는 상당히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3연승을 이어갔다.

한편의 영화와 같은 윤동식 선수의 이야기를 다룬 한 마니아가 있어서
링크를 해놓았다. 정말 꼭 한번 보았으면 한다.
정말 멋진 이야기이다.

- 이종 격투기 마니아가 작성한 윤동식 선수의 이야기 링크 -
윤동식 선수 첫번째 이야기
윤동식 선수 두번째 이야기
윤동식 선수 마지막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