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5. 23:45
[점넷공간/점넷]
여름 휴가때 부산 기장으로 장어를 먹으로 갔었는데
장어의 맛이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이 잘어울리는 맛이었다..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도 만나고..바다의 냄새도 느낄수 있었다.
휴가가 끝나고 난 일상으로 복귀하기위해 서울로 상경하였다.
역시 나에겐 부산이 참으로 편안한곳인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난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 니깐^^(사투리: 사나이 아이가~)
장어의 맛이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이 잘어울리는 맛이었다..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도 만나고..바다의 냄새도 느낄수 있었다.
휴가가 끝나고 난 일상으로 복귀하기위해 서울로 상경하였다.
역시 나에겐 부산이 참으로 편안한곳인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난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 니깐^^(사투리: 사나이 아이가~)

왼쪽부터 귀민, 영화, 상우, 태성, 진호, 나

왼쪽부터 귀민, 영환, 태성, 진호, 상우, 나
약간의 음주때문에 나의 얼굴이 말이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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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상국(han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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